안산 다이아몬드공원
2006. 8. 24. 01:14ㆍ국내여행
불의의 사고(?)로 거동이 불편했던 지난 일요일, 가까운 공원에 산책을 나갔습니다.
태풍이 스쳐간 뒤라 더위는 한풀 꺽이고, 사람들 기는 살아나는듯 싶었습니다.
저녁이면 서늘한 늦가을, 초가을 가까운 공원산책은 어떨까요?
[주말에 어울리지 않는 묘한 분위기의 공원]
[인공적이긴 하지만, 잘 자란 소나무]
[시간의 흐름]
[나들이나온 시민들]
[박주가리 꽃, 나중에 달콤한 솜열매(?)를 얻을 수 있다..ㅋㅋ]
[곰돌이 구름]
[하늘을 건널 수 있는 다리]
[다이아몬드공원 연못에는 괴물이 살고 있다?]
[꾸미지 않아도 예쁜 꽃]
[향수]
[황혼?]
[추모비도 있군요]
[불붙은 하늘]
[전체적으로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...ㅡ.ㅡ;;]
'국내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7년 5월에 찾은 부안(2007.5.5) (0) | 2007.09.02 |
---|---|
2006 강원도의 가을! ^^ (0) | 2006.10.14 |
안산 화랑저수지 (0) | 2006.08.22 |
2006년 강원도의 봄! (0) | 2006.05.09 |
오이도의 매력은? (0) | 2006.04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