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7월 산삶]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운 산행 (feat.등산 여론 조사)
등산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운동이다. 등산은 야생, 도전, 인내, 휴식, 재충전의 긍정적 이미지가 있다. 가까운 지인은 주말마다 산에 살 정도다.반면 등산을 냉소하는 사람도 많다. '세상에 힘든 거 많은데 그걸 왜 하냐?' '어차피 올라가면 내려오는 일, 본전도 못 건진다'고 한다. 양쪽 다 맞는 말이다. 골짜기가 있어야 봉우리가 의미있다. 요즘 등산이 어떤 위상일까? 검색해 보니, 2025년 한국갤럽의 여론조사가 보인다. '1년 내 등산 경험이 있다'는 비율은 42%로 자전거 28%, 달리기 31%, 홈트 26%, 헬스 27%를 제치고 가장 높다. 성-연령별 차이가 있다. 20-30대 남녀는 각각 헬스와 홈트/요가가 가장 높다. 40대 남/여는 등산/홈트, 50대 이상 남/여 모두 등산이 가장 높다..
2026. 7. 2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