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새들의 고향, 경남 고성(2012.1)
2012. 2. 15. 00:07ㆍ국내여행
설날 연휴에 처가가 있는 경상남도 고성에 갔다가 주변 산책.
겨울이지만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에 너른 들녁과 고성천이 있어서 많은 새들을 볼 수 있었다.
산에 가서 많은 야생화를 보고도 늘 헷갈려하듯이 새들 봐도 비슷비슷.
하지만 새들을 자세히 관찰하는게 목적이 아니니 몰라봐도 상관없다.
새들이 우리 주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충분하다.
[천연기념물 독수리]
[아마도 한반도 최대의 독수리 도래지?]
[고성천의 모습]
[고성천의 백로]
[흰목물떼새]
[오리와 백로]
[백로]
[백로]
[오리의 비행]
[오리들]
[왜가리]
[왜가리]
[왜가리]
[고성천의 새들]
[거류산]
[고성의 어느 작은 항구]
[남해바다와 사량도]
[고성 어느 어촌을 지키는 팽나무]
[고성천]
'국내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보석같이 아름다운 영월 야경 (2024.11.8) (0) | 2024.11.08 |
---|---|
[포토] 가을엔 영월을 걸어 보자 (2024.11.7) (4) | 2024.11.07 |
2011년 장마가 끝난 날 저녁의 낙산공원(2011.7.18) (0) | 2011.07.18 |
수몰 위기에 처한 연천의 재인폭포를 찾다(2011.6.5) (0) | 2011.06.06 |
한여름밤 바람이 시원한 낙산공원 어떠세요? (2010.7.26) (0) | 2010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