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도의 매력은?

2006. 4. 25. 00:44국내여행

오이도는 인공적인 냄새가 난다.

방파제를 따라 들어선 수 많은 음식점,

비싼 음식값.

자동차로 번잡한 거리와 몰려드는 인파.

남쪽으로 시화방조제, 서쪽을 막아선 LNG 인수기지, 북서쪽의 신도시.

 

하지만 그곳에 다녀오면 무엇인가 남는다.

오이도의 매력은 무엇일까?

지난 4월16일 오이도를 다녀왔다.

 


[썰물때의 오이도 선착장]

 


[갈매기가 무엇인가를 주워먹는다]

 


[막 날기시작하는 갈매기]

 


[뭘 보냐? ㅋ]

 


[눈매가 무섭다]

 


[높이 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얻을까?]

 


[은빛바다, 검은사람, 큰 사진 볼려면 클릭!!]

 


[사진찍기]

 


[굴뚝위의 일몰]

 


[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. 큰사진 볼려면 클릭]

 


[횟집은 비싸지만, 시장에서 사면 그나마 먹을만은 하다]

 


[보글보글 매운탕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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